[카드뉴스] '응답하라1988' 4인방, 나미비아서 '꽃청춘'으로 뭉쳤다… 나미비아는 어떤 곳?

입력 2016-01-24 10:06수정 2016-01-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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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응답하라1988' 4인방, 나미비아서 '꽃청춘'으로 뭉쳤다… 나미비아는 어떤 곳?

‘꽃보다 청춘’이 이번엔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났습니다.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쌍문동 청년 4인방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촬영을 위해 나미비아로 떠나게 됐습니다. 23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제작진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두 달 동안 ‘응팔’ 제작진과 연계하여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미비아는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이라고 알려진 나라로,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인기 여행지이며, 아프리카 중에서도 안전하며 사회 시스템도 안정화 되어있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렌지색 사막 듄45와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유명한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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