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미코 출신 헬스 트레이너' 레이양이 2015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책임진다.
레이양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과거 "레이양이 7월 10일 본선대회를 앞두고 몸매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2015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30명의 헬스 트레이너로 나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2007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인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후배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서울에서 합숙 장소인 인제 스피디움을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비키니 프로필 촬영을 대비해 애플힙과 탄탄하고 매끈한 다리를 만들어 주는 하체 운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그동안 헬스 트레이너, 요가 강사로 활동하며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미스코리아 후배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