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방송 캡쳐)
도도맘 강용석 아들 “아빠 이름 실검에 오르면 가슴이…”
강용석이 화제인 가운데, 아들 강인준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 현장에서 강인준 군은 아버지 강용석의 구설수에 대한 심정을 토로했다.
인준 군은 해당 방송에서 “아빠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전혀 기쁘지 않다”면서 “아빠의 이름을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SNS를 통해 새누리당 복당이 불허된 강용석 전 의원에게 “강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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