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캡처)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TF팀 회식서 양진성 약혼녀로 소개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TF팀 회식에서 양진성을 소개한다.
2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ㆍ연출 안길호)’ 22회에서 태호(길용우)는 여태껏 미뤄왔던 재영(장승조)과 수경(양진성)의 결혼식을 서둘러야겠다며 미자(이상아)에게 선영(항영희)과 만나 결혼 얘기를 나눠보라고 한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미자의 연락을 받은 선영은 이번에는 수경과의 결혼을 밀어붙이기로 마음먹는다. 재영은 TF 팀 회식에 참석해 수경을 자신의 약혼녀로 소개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월요일~금요일 아침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TF팀 회식서 양진성 약혼녀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