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인터내셔널은 채권자 박진환씨가 성남지원에 제기한 이사 직무집행 정지가처분신청을 각하한다고 판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원이 소수주주인 채권자(박씨)가 해임청구권을 행사하려면 회사 발행주식 총수의 1만분의 50 이상의 주식을 보유해야 하지만 이에 미치지 못해 사건 신청이 부적법하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나솔사계' 19기 영숙·21기 영수 현커 여부는?…담담한 고백 '눈길'
-
- 2.
- '나솔사계' 21기 영수♥19기 영숙, 최종 커플 탄생…5기 정수ㆍ18기 정숙은?
-
- 3.
- OK캐쉬백 ‘오퀴즈’ 8일 오전 10시 문제, 정답은?
-
- 4.
- 송가인, 정규 4집 발매 연기…"높은 완성도 위해"
-
- 5.
- [날씨] 입동 지나니 오르는 기온…'낮 최고 22도'
-
- 6.
- 프리미어12 대표팀, 대만으로 출국…13일 첫 경기
-
- 7.
- [오늘의 IR] CJ CGV·현대에버다임·서울반도체 등
-
- 8.
- [환율전망] “미 대선 지나간 이벤트, 달러 강세 주춤 영향…1380원 초반대 등락 예상”
-
- 9.
- '2006년생' 뉴진스 해린ㆍ엔믹스 규진, 수능 안 본다…수험생 스타 누구?
-
- 10.
- [이투데이 말투데이] 불급마복(不及馬腹)/역 넛크래커
뉴스발전소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92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