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광희 인스타그램)
무한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의 멤버 광희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끈다.
광희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증권가에 돌고 있는 자신에 대한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내가 성욕에 미쳐 팬들과 이상한 관계를 가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광희는 "전부터 루머가 나고 싶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화난 척했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6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특집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