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출처=박수진SNS)
연인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스타들의 달달한 발렌타인데이 인사가 눈길을 끈다.
배용준의 아내이자 가수 출신 배우 박수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발렌타인데이 쪽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하트모양의 커다란 초콜릿을 들고 깜찍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수진의 빛나는 미모와 앙증맞은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발렌타인데이는 2월 14일로 좋아하는 남녀가 서로 초콜릿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전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