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최고의 1분은 김세정 김소혜가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프로듀스101’ 4회는 평균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원더걸스 ‘아이러니’ 무대를 준비하며 김세정이 진도가 더딘 김소혜를 직접 가르쳐주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프로그램의 메인 타겟인 1534 연령 시청층에서는 평균 2.4%, 최고 2.8%의 시청률로 전채널 기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