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 캡쳐)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자신의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박지우는 아내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깜짝 등장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박지우의 아내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댄스스포츠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받았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박지우-류지원 부부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