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쿡가대표' 첫 대결 나라는 홍콩이다. 미슐랭 원스타 셰프가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대결을 펼친다.
17일 첫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쿡가대표 세프원정대'(이하 쿡가대표)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요리사로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이 첫 대결 나라인 홍콩으로 향했다.
'쿡가대표' 셰프들은 홍콩에 도착해 대결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레스토랑 건물에 도착한 이들은 장소로 향하는 전용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고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의 대결 장소는 홍콩국제상업단체 빌딩으로 무려 118층 높이의 빌딩이다. 레스토랑은 101층에 위치해 있으며, 그곳에서는 레스토랑 대표가 이들을 맞이했다.
이어 우리나라 셰프들은 미슐랭 원스타 셰프의 요리들을 먼저 맛보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쿡가대표'는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