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연인’ 강태오, 강민경 대신 김유미 계략에 당해

입력 2016-02-18 19:5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최고의 연인’ 강태오가 강민경 대신 김유미의 계략에 당했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에서 최영광(강태오 분)은 한아름(강민경 분) 대신 강세란(김유미 분)의 희생양이 됐다.

강세란은 한아름을 해치기 위해 워크숍 때도 계략을 펼쳤다. 강세란이 업자와 짜고 한아름에게 일부러 낡은 오토바이를 준 것. 하지만 강세란의 의도와 달리 한아름은 의자가 높다며 도중에 멈춰 섰고 최영광이 오토바이를 바꿔줬다.

이어 최영광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나면서 추락하며 크게 다쳤다. 최영광은 머리를 다쳐 피를 흘리며 실신했고, 한아름은 “우리 선배 좀 살려 달라”며 오열했다.

#최고의연인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