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출처=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엄현경이 교복을 입은 사진이 포착돼 화제다.
엄현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낯부끄러운 29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교복을 입고 수줍은 듯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엄현경은 재킷에 카디건을 입고 넥타이까지 매 상큼 발랄한 소녀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엄현경은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