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운동 안가 벌 받는 중” 물구나무 사진 공개…누가 시킨 것?

입력 2016-02-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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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엘 인스타그램)

‘택시’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헤드 스탠드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엘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안 간 벌. 헤드 스탠드 무한 반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이엘 스스로가 운동을 가지 않아 반성하는 의미에서 집에서 셀프 운동을 하는 것이다.

사진 속 이엘은 밀착 레깅스 하의와 민소매 셔츠를 입고 헤드 스탠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엘의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늘씬하게 뻗은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엘은 2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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