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강남에서 셀카 투척…“강남 동네 형 느낌”

입력 2016-02-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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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젠코 마티예비치 페이스북)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있는 ‘스틸하트’의 멤버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강남에서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필터를 좋아하는 듯한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강남 거리 한복판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셀카가 아닌 척을 하기 위해 카메라가 아닌 먼 곳을 바라보는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50세를 넘긴 나이에도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빼어난 패션감각으로 중후한 멋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번개맨’ 복면을 벗은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쉬즈 곤(She’s gone)‘을 열창해 일대를 흥분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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