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내한한 휴 잭맨, 7일 ‘뉴스룸’ 녹화 참여

입력 2016-03-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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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휴잭맨 (뉴시스)

영화배우 휴 잭맨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6일 “휴 잭맨이 내일(7일) ‘뉴스룸’ 녹화에 참여해 손석희와 만난다”며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7일 영화 ‘독수리 에디’ 홍보차 3년 만에 내한한다. 휴 잭맨은 8일까지 영화 ‘독수리 에디’ 홍보와 관련된 국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독수리 에디’는 실력 미달 국가대표와 비운의 천재 코치가 올림픽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4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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