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영상 캡처)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쌍문동 4인방'이 진정한 아프리카를 느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에토샤 국립공원을 방문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에토샤 국립공원에서 "진짜 리얼 사파리 아니냐"며 살아있는 동물들을 볼 생각에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기린 시체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네 사람은 얼룩말을 발견했고, 환호성을 지르며 진짜 아프리카를 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