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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분당 예비군 실종’ 20대 男 오리역 근처서 숨진 채 발견… 외상은?
예비군 훈련을 마친 뒤 귀가하던 중 실종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1번 출구 근처 건물 지하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에 외상이 있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오리역 1번 출구 근처에서 A씨가 타던 자전거도 발견됐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10일 성남시 분당구 한 주민센터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뒤 행방불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