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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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은 송영석 대표이사의 기간만료 퇴임으로 박현용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대한제분은 이건영, 박현용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