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주주클럽 주다인, 모노·김이나와 인증샷 '찰칵'…"대본들고 즐거워요!"

입력 2016-03-23 09:37

이재영 기자 ljy0403@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출처=주다인 인스타그램)

'슈가맨' 주주클럽 주다인이 밴드 모노,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주다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가맨~ 같이 출연한 모노 선배님들과 즐거웠어요. 김이나 작사가님 너무 이쁘고 역시 감수성도 좋은 분이었다. 대본 들고 즐거워하는 나. 셀카그램 주다인. 모노 김이나 '슈가맨' 녹화 방송 즐거움"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인은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대기실에서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밴드 모노,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2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주주클럽 주다인이 '나는 나'를 부르며 슈가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슈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