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우’ 오달수, 오늘(24일) 손석희 ‘뉴스룸’ 출연

입력 2016-03-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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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뉴시스)

배우 오달수가 앵커 손석희를 만난다.

영화 ‘대배우’의 주연 배우 오달수는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연기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좀처럼 방송 인터뷰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오달수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특별히 손석희 앵커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달수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대배우’를 통해 무명배우 장성필을 연기한다.

‘뉴스룸’에서는 ‘대배우’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극 중 캐릭터와 매우 닮아있는 오달수의 연극배우 시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달수는 지난 21일 진행된 ‘대배우’의 언론시사회에서 “처음 영화하던 때가 생각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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