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방송 캡쳐)
송민서 기욤 커플이 결별설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일본 여행기가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해 JTBC '님과 함께 시즌 2'에서는 송민서와 기욤이 일본으로 '힐링 휴가'를 떠났다.
이날 송민서와 기욤 패트리는 노천탕에서 커플 스파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연인답게 아찔한 수영복 차림도 마다치 않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송민서 기욤 결혼까지 갔으면 했는데", "보기 좋았는데 결별설이라니", "좋은 추억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0일 한 언론 매체는 공개 열애 중인 송민서와 기욤 패트리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