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호 대표(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 약 40여명이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LG상사)
LG상사는 매년 성과, 혁신, 인재 등의 총 3개 부문에서 ‘올해의 LG상사인’을 선정해 임직원 포상을 하고 있다. 업무 목표에 따른 달성도 및 도전도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거나 전사적 미래 준비 차원의 전략적 가치 제고 활동에 몰입한 우수 직원과 모범 사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설치된 명예의 벽에는 2014년과 2015년 올해의 LG상사인상을 받은 임직원들의 이름이 등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