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서경덕 교수 “횡령하지 않았다” vs 네파 “기부했는데 팔았다”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 왜?… 작년 8월 14일 경제적 효과 4조 발생
어버이연합 풍자 후레자식연대 “어버이연합? 그런 부모 둔 적 없는데요?”
[카드뉴스] 새누리당 당선자 워크숍, 또 책임 공방…원내대표 나경원ㆍ정진석 2파전 유력
새누리당 당선자들이 당 쇄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어제(27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작은 “총선 참패에 담긴 민의를 잘 읽어야 한다”란 반성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비박계 의원들이 “최경환 의원 나서지 마라”고 지적했고, 친박계 의원들은 “김무성 전 대표는 야반도주한 셈”이라며 맞받아쳤습니다. 한편 원내대표는 경선 방식으로 가닥을 모았는데요. 비교적 당색이 옅은 나경원ㆍ정진석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