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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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크건설은 예천 코아루 공동주택 수분양자에 대해 45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3.57%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안동행복신협외 3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