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9일 열린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분기 대비 1분기 가입자당매출(ARPU)가 감소한 것은 계절적 영향”이라며 “고가 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늘고잇고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및 데이터 상품 이용자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2분기부터 ARPU 성장세는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간 ARPU 2%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T는 29일 열린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분기 대비 1분기 가입자당매출(ARPU)가 감소한 것은 계절적 영향”이라며 “고가 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늘고잇고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및 데이터 상품 이용자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2분기부터 ARPU 성장세는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간 ARPU 2%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