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은 금호티앤엘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금호티엔엘이 낙포 석탄부두 사일로 2호기 붕괴사고와 관련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건"이라며 "책임소재는 법원에서 규명절차가 진행중이며, 당사는 이에 적극 대응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테크건설은 금호티앤엘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금호티엔엘이 낙포 석탄부두 사일로 2호기 붕괴사고와 관련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건"이라며 "책임소재는 법원에서 규명절차가 진행중이며, 당사는 이에 적극 대응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