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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산 상반신 시신서 흉기 상흔 발견
경기 안산 시화호에서 발견된 남성 상반신 시신에서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상흔이 발견됐습니다. 4일 안산단원경찰서는 시신 검시 결과, 팔과 머리 등에 5∼6차례 찔린 흉기 상흔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신에는 왼쪽 위 어금니 1개가 금니이고, 변사자의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에는 은색 반지 3개가 끼워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치아 형태를 토대로, 치과 의료기록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저수지 내부뿐만 아니라 시신이 발견된 2곳을 계속 수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