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김새론, 일상도 화보처럼…하얀 피부·'강렬한 레드' 의상 '눈길'

입력 2016-05-05 23: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인스타그램)

‘마녀보감’ 김새론의 화보같은 일상 사진이 화제다.

김새론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순 매력이 넘치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계단에 턱을 괸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강렬한 레드 의상과 김새론의 하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새론, 화보인줄 알았다”, “김새론, 그만 예뻐져라”, “김새론, 어디서 찍은 사진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13일 오후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김새론은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이유가 있다”며 얼어붙을 듯한 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