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알베르토 몬디가 2세 소식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알베르토 몬디가 곧 태어날 2세의 존재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알베르토는 "제가 요즘 기분이 좋다"라며 "곧 비정상회담 첫 번째 아기가 탄생할 것 같다"고 소식을 전했다.
"두 달 뒤면 아내가 아기를 출산한다"고 고백한 알베르토는 "그저 신기하다"라고 기뻐했다.
알베르토는 "태명은 알맹이다"라며 "알베르토의 '알'과 아내 성인 '맹'을 붙여 '알맹'이 됐다"고 태명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