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5월19일자 12면 게재.
국제 경매업체 크리스티의 직원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크리스티에서 낙찰된 14.62캐럿의 블루 다이아몬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블루 다이아몬드는 소유주였던 다이아몬드 거물 필립 오펜하이머의 이름을 따 ‘오펜하이머 블루 다이아몬드’로 불리며, 이날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5800만 달러(약 690억원)에 낙찰됐다. 제네바/로이터연합뉴스
국제 경매업체 크리스티의 직원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크리스티에서 낙찰된 14.62캐럿의 블루 다이아몬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블루 다이아몬드는 소유주였던 다이아몬드 거물 필립 오펜하이머의 이름을 따 ‘오펜하이머 블루 다이아몬드’로 불리며, 이날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5800만 달러(약 690억원)에 낙찰됐다. 제네바/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