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Hot Summer Event’를 실시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상장된 달러결제 해외선물 전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외선물온라인 실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 중 총 예탁자산이 원화 환산 기준 500만원 이상인 고객이 참여 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Hot Summer Event’는 누적수익률, 주간수익률이 우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대회기간 중 누적수익률 1등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지급하며 주간단위 수익률 우수 투자자도 별도 포상한다. 대회기간 중 거래량이 200계약 이상인 대회 참가자 15명을 추첨해 누적거래량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 참여 고객을 추첨하여 최대 100만원의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며 대회 기간 동안 타사에서 거래하다가 당사로 계좌를 이관한 고객에게 거래량에 따른 상품권을 제공한다. 실전투자대회 참여 고객 중 신규계좌를 5계좌 이상 소개한 고객에게는 추천 계좌 수에 따라 계약 당 2.8~3.1 달러로 거래할 수 있는 수수료 인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