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현승 인스타그램)
비스트 전 멤버 장현승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장현승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둠이 내린 밤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를 들고 있는 두 개의 손이 담겨 있다. 장현승은 비스트 탈퇴 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SNS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려 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빠 여행 떠나신 건가요", "불꽃놀이 예쁘네요", "보고 싶어요. 빨리 음반 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월 그룹 비스트를 탈퇴한 장현승은 솔로 가수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