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버벌진트 인스타그램)
버벌진트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버벌진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묘와 장난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버벌진트는 침대 위에서 누워 반려묘에 발 장난을 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버벌진트는 고양이의 재롱이 귀엽다는 듯 아빠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버벌진트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고 고양이 앞에서는 아빠 미소네", "여유로워 보인다", "고양이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벌진트는 1999년 노래 'Big Brag'로 데뷔, 음악성과 카리스마를 고루 갖춘 래퍼로 손꼽히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