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 나서는 류현진(29ㆍLA 다저스)이 공항 인증샷을 남겼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 시티로 갑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류현진은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날렵해진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활 등판을 위해 오클라호마 시티로 떠나는 류현진은 익숙한 모습으로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류현진은 24일 LA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 시티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목표 투구수는 65개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에 대해 “평균 구속이 88마일(약 142km)까지 올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마이너리그 등판에서 류현진은 평균 구속 86마일(약 138km), 최고 구속 89마일(약 143km)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