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미사협) 상임대표를 맡은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사협엔 강단사학 비판에 앞장서온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민족문화연구원, 한국과 세계의 한국사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 등 재야 역사연구단체들이 소속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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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미사협) 상임대표를 맡은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사협엔 강단사학 비판에 앞장서온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민족문화연구원, 한국과 세계의 한국사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 등 재야 역사연구단체들이 소속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