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24 19:03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국내 첫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방 ‘VR 플러스’가 문을 연 가운데 24일 서울 역삼동 VR 플러스에서 한 시민이 VR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