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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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방 ‘VR 플러스’가 문을 연 가운데 24일 서울 역삼동 VR 플러스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