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진행된 실적컨퍼런스콜에서 “G5가 초기 반응이 뜨거웠지만 생산수율이 따라오지 못해서 솔직히 실패를 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제품 디자인과 콘셉트 발굴 확보는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5를 토대로 신기술, 신공법 관련 선행 검증 과정을 거쳐 향후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서 출시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8일 진행된 실적컨퍼런스콜에서 “G5가 초기 반응이 뜨거웠지만 생산수율이 따라오지 못해서 솔직히 실패를 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제품 디자인과 콘셉트 발굴 확보는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5를 토대로 신기술, 신공법 관련 선행 검증 과정을 거쳐 향후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서 출시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