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장혜진(LH·29)·최미선(광주여대·20)·기보배(광주시청·29)로 이뤄진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대만을 세트점수 5-1(60-50 53-53 56-52)로 이겼다.
사실상 은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 결승전에 나서게 된다. 한국은 이탈리아와 러시아의 4강전 승자와 오전 5시7분 결승에서 맞붙는다.
장혜진(LH·29)·최미선(광주여대·20)·기보배(광주시청·29)로 이뤄진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대만을 세트점수 5-1(60-50 53-53 56-52)로 이겼다.
사실상 은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 결승전에 나서게 된다. 한국은 이탈리아와 러시아의 4강전 승자와 오전 5시7분 결승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