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사내 봉사단체 인사돌 사랑봉사단원들이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참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의 탄천변서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은 서울시 강남구가 하천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내 기업들과 인근 하천을 관리하는 환경개선 운동이다.
또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서울의 대표적 문화 유적지인 선정릉과 광화문을 방문해 잡초를 뽑는 등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동국제약 본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봉사활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