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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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선업계가 새로운 재편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글로벌 조선·해운 업계의 대들보였던 한국과 중국 기업들이 휘청거리자, 똑같은 신세로 내몰릴 수 있다는 위기감에 4개사가 손을 잡기로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