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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반등에도 ‘꼴찌’…질투의 화신, 더블유 맹추격
다음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김우빈ㆍ수지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시청률 반등에도 불구하고 꼴찌 신세를 못 면했습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된 KBS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은 8%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방송보다 0.4%포인트 올랐지만, MBC ‘W(11.1%)’, SBS ‘질투의 화신(8.4%)’의 벽을 넘진 못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노을(수지 분) 아버지의 뺑소니 사고 진실을 두고 준영(김우빈 분)과 현준(유오성 분)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는데요. 극 말미 준영이 마약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이 예고돼 긴장감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