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진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8시 33분 지진 괴담'도 확산되고 있는데요. 지난 12일 규모 5.1의 지진은 오후 7시 44분, 규모 5.8은 오후 8시 32분. 19일 규모 4.5의 여진은 오후 8시 33분에 발생하면서 ‘8시 33분의 저주’라는 말까지 생겨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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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진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8시 33분 지진 괴담'도 확산되고 있는데요. 지난 12일 규모 5.1의 지진은 오후 7시 44분, 규모 5.8은 오후 8시 32분. 19일 규모 4.5의 여진은 오후 8시 33분에 발생하면서 ‘8시 33분의 저주’라는 말까지 생겨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