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새누리당에서는 지진피해 지역을 지역구로 둔 김석기(경북 경주) 의원을 비롯해 정우택ㆍ이우현ㆍ홍철호ㆍ임이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남인순ㆍ서형수ㆍ홍익표ㆍ소병훈ㆍ전재수 의원이, 국민의당에서는 유성엽ㆍ이상돈 의원이 각각 질의자로 나섭니다.
e스튜디오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새누리당에서는 지진피해 지역을 지역구로 둔 김석기(경북 경주) 의원을 비롯해 정우택ㆍ이우현ㆍ홍철호ㆍ임이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남인순ㆍ서형수ㆍ홍익표ㆍ소병훈ㆍ전재수 의원이, 국민의당에서는 유성엽ㆍ이상돈 의원이 각각 질의자로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