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6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의 딸은 이화여자대학교에 승마로 특례 입학했습니다. 이후 국가대표도 아니면서 해외에서 승마훈련을 한다는 핑계로 학교에 전혀 출석·수강하지 않았고, 지도교수가 제적 경고를 하자 지도교수를 교체해 학적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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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6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의 딸은 이화여자대학교에 승마로 특례 입학했습니다. 이후 국가대표도 아니면서 해외에서 승마훈련을 한다는 핑계로 학교에 전혀 출석·수강하지 않았고, 지도교수가 제적 경고를 하자 지도교수를 교체해 학적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