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갓세븐, 미국춤 선보이며 흥 폭발…'하드캐리'한 예능감이란 이런 것?

입력 2016-09-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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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 갓세븐이 미국춤을 선보이며 흥을 폭발시킨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하드캐리'로 컴백한 갓세븐이 출연한다.

이날 갓세븐은 컴백 후 첫 예능프로그램으로 '주간아이돌'을 찾아 음악방송보다 한발 먼저 신곡 '하드캐리'의 안무를 공개했다. 갓세븐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칼군무로 갓세븐 만의 파워풀한 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또한 지난 '주간아이돌' 5주년 특집에서 남자아이돌 최초로 '2배속 댄스'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던 갓세븐은 이날 신곡 '하드캐리'로 '2배속 댄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이날 갓세븐은 팬의 요청으로 인해 리더 JB가 부르는 임재범의 '고해'에 맞춰 멤버 전원이 섹시댄스 콜라보 무대를 선사했다. 갓세븐 멤버들 모두 JB의 진지한 발라드에도 굴하지 않는 역대급 섹시댄스로 시선을 강탈한 데 이어 단체로 미국춤까지 선보이며 지하 3층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잭슨은 상의탈의까지 불사하며 큰 웃음을 자아낸 것은 물론, 리더 JB는 라이브로 '고해'를 부르던 도중 흥에 못 이겨 미국춤에 동참하기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멤버 전원 '하드캐리'한 갓세븐의 역대급 예능감은 2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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