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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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개선된 ‘갤럭시노트7’에서 발화사고 논란이 불거지자 글로벌 판매와 교환을 중단한 11일 서울 세종로 KT스퀘어에 갤럭시노트7 판매중단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