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터디센터= 토즈의 15년이 넘는 공간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가 집약된 신개념 독서실이다. 크리에이티브룸, 솔리터리룸, 오픈스터디룸, 인디비주얼룸, 소셜스페이스룸 등 이용자의 학습 성향과 스타일에 맞춘 5개의 특화공간과 소리를 내 읽고 쓰며 공부할 수 있는 셀프티칭룸,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그룹스터디룸 등이 마련돼 있다. 10월 4일 기준 200번째 센터를 오픈하며 토즈그룹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토즈 비즈니스센터·토즈 워크센터= 1인 창업자, 스타트업, 프리랜서 등이 주요 고객으로 글로벌 트렌드인 코워킹 스페이스를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한 서비스드 오피스. 비즈 코칭·사서함·비서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강남, 강북 및 세종시 등 주요 비즈니스 거점에 총 14개의 센터를 두고 있어 이용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이용자들의 목적에 따라 이용 기간 및 요금이 다양하게 준비됐는 것도 장점이다.
◇토즈 모임센터= 우리나라 최초의 모임 전문 공간. 현재 전국 30개 지점으로 성장했다. 매년 110만여 명의 일반 고객과 1만4000여 명의 기업 고객이 모임센터를 통해 세미나, 콘퍼런스, 스터디, 커뮤니티, 기업회의 등의 모임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객의 이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방음 시설이 완벽한 소리부스는 악기 연주자들에게 유용하며 전면이 거울로 되어 있는 거울부스는 면접을 준비하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