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2월 19일 출범하게 될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증권 합병 법인의 각 부문별 부문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연말까지 본부장 인사와 조직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래는 부문별 대표 명단.
△ IB 1부문 김상태 부사장 △ IB 2부문 봉원석 전무 △ Trading부문 김국용 부사장 △ Wholesale부문 남기원 부사장 △ 투자전략부문 이진명 상무 △ 연금부문 이남곤 상무 △ WM부문 민경부 전무 △ IWC부문 이만희 전무 △ 디지털금융부문 김남영 이사 △ Global부문 민경진 부사장 △ CRO 이만열 전무 △ 준법감시인 노재청 이사 △ IT부문 윤성범 상무 △ 경영혁신부문 김대환 상무 △ 경영지원부문 허선호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