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G/넥센 두둥~~승리의 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 사진을 게재해 경기 관람 인증을 남겼다.
또한 황정음은 16일에 이어 17일에도 LG와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역시 직접 현장에서 지켜봤다. 황정음은 이날 남편과 함께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모습이 언론사에 의해 포착돼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LG 트윈스가 넥센 히어로즈에 5-4로 역전승을 거두며 3승1패로 LG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